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22일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에 통합 거래소 창고 개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개편을 통해 아이템별로 소모되는 적재량이 줄었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아이템을 창고에 보관해 쾌적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장비 강화에 용의 비늘 화석 수량이 "정됐다. 또한 연금, 재배, 거점전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편의성 개선이 이뤄졌다.
이 회사는 내달 15일 거점 투자 시스템을 활용한 첫 이벤트를 시작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