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드볼러스’를 론칭했다.
이 작품은 피구를 콘셉트로 한 난투 게임이다. 우스꽝스러운 물건을 상대방에게 던지며 강렬한 타격감을 얻을 수 있다. 최후의 1인, 팀 기반 전투, 수탉 의상을 입고 펼치는 목숨을 건 달리기 등 다양한 모드가 마련됐다.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4, 엑스박스 원, PC 등을 통해 즐길 수 있다. 각 플랫폼간 크로스 플레이도 지원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