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게임즈는 3일 모바일 게임 ‘루시다’를 출시했다.
이 작품은 선사시대를 배경으로 한 서브컬처 전략 수집형 RPG다. 화려한 일러스트와 나만의 부대를 꾸리는 재미를 제공한다. 앞서 이뤄진 사전예약에 100만명의 유저가 참여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회사는 7일 연속 작품에 접속한 유저에게 SSR 캐릭터 사다메를 선물한다. 이와 함께 작품 출시를 기념해 PV 애니메이션, 캐릭터 코스프레 영상 등을 공개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