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25일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유저들과 함께 사회공헌 캠페인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사회공헌 캠페인은 작품 출시 100일을 기념해 이뤄지는 것이다. 내달 6일까지 매일 작품에 접속하거나 미션을 완수하면 1포인트씩 적립할 수 있다. 일정 포인트를 획득할 때 마다 골드, 데빌몬, 전설의 소환서 등을 얻을 수 있다.
또한 공동 목표인 전체 누적 포인트가 목표치를 달성하면 이 회사가 기부금을 "성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한다. 전달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겨울철 방한 및 난방 용품 지원에 사용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