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19일 모바일 게임 '샬'의 테이블'의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은 작품 출시 전까지며 관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여한 유저에게는 주인공 샬'을 꾸밀 수 있는 코스튬 세트와 염색약 아이템이 지급된다.

이 작품은 레스토랑 테마의 3매치 모바일 퍼즐 게임이다. 퍼즐뿐만 아니라 샬'과 레스토랑을 꾸미고 요리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재미요소를 갖췄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