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플래닛은 27일 모바일 게임 ‘앨리스 픽션’을 출시했다.
이 작품은 가상 공간 앨리스에 휘말린 인물들이 원인을찾아 파헤쳐 나간다는 메타버스 기반 게임이다. 매력적인 미소녀 캐릭터와 일본어 풀보이스 지원, 경쾌한 EDM 사운드 등을 갖췄다.
이 회사는 내달 17일까지 작품에 10일간 접속한 유저에게 최대 3000 쿼츠를 지급한다. 또한 캐릭터를 빠르게 육성할 수 있는 퀘스트 드랍률 2배 이벤트도 갖는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