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통합검색 입력 폼
잡코리아 주요 서비스
끝이 다른 시작 JOBKOREA 알바의 상식 albamon


게임뉴스 상세

IMC '트리 오브 세이비어M' 31일 2차 CBT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2-05-07

IMC게임즈(대표 김학규)는 31일부터 내달 6일까지 모바일게임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의 2차 비공개 테스트를 갖고 완성도를 점검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30일까지 네이버 게임 라운지 및 별도 페이지를 통해 테스트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 이 외에도 라운지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발 소식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이 작품은 온라인게임 원작의 MMORPG로, 지난해 말 첫 테스트를 통해 실체가 공개됐다. 원작에서의 동화 분위기 그래픽, 시원한 타격감, 다양한 클래스 등을 재현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회사는 테스트 이후 테스트 서버 형태의 ‘실험실’을 운영하며 개선 사항을 수집해왔다. 또 이에 대한 개발자 노트를 공개하고 해당 사항을 반영한 업데이트를 진행해왔다.

김학규 IMC게임즈 대표는 "당초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의 개발 목표인 원작 그래픽을 충실히 이식하는 것을 뛰어넘어 더 높은 기대 수준에 부응하기 위해 그래픽과 기획 전반에 걸친 리마스터 작업을 진행했다“면서 ”이전 테스트 대비 확연히 높아진 수준의 그래픽과 시원해진 "작감의 액션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배너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