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언틱은 7일 세븐일레븐과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GO’의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전국 1만 1000여곳의 세븐일레븐 가맹점이 포켓스톱과 체육관으로 지정된다. 또한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주요 관광지 1000여곳도 포켓스톱 등으로 정해졌다.
이와 함께 포켓스톱을 돌린 후 표시되는 세븐앱 아이콘을 클릭하면 세븐일레븐 모바일에 대한 상세 안내도 제공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