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대표 신재명)는 23일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에 새로운 레어 용병 ‘펜리르’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펜리르는 끊임없이 달리며 적을 잡아먹어 제압하는 근거리 타입의 레어 용병이다. 마법 감옥을 만들어 적을 가두는 스킬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내달 16일까지 매일 접속 보상으로 ‘유니크 장비보급’ ‘레어용병 소환서’ ‘초대박 메달뽑기’ 등을 제공한다. 접속 유지 시간에 따라 코인을 지급하고 ‘커스텀메달’ ‘보스펫 뽑기’ ‘신 유니크 영구장비 보급’ 등과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