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버드게임즈는 7일 모바일 게임 ‘미르의 전설2: 메모리즈 오브 미르’에 합종연횡 시즌 1탄을 선보였다.
시즌1 업데이트를 통해 보스 전투에서 희귀 재료가 드랍되도록 "정됐다. 또 살육장비도 등장한다. 해당 장비는 보물찾기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장비를 모두 장착하면 살신의 스킬이 활성화 된다.
이와 함께 무늬 시스템도 도입된다. 살신 5단계 등급을 달성한 유저부터 이용할 수 있다. 고유한 무늬를캐릭터에 적용해 전체적인 상태를 높일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