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블루게임즈는 12일 출시 예정인 모바일 게임 ‘그랑엔젤’과 SNK의 ‘더 킹 오브 파이터즈98’의 콜라보레이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그랑엔젤 출시 후 시라누이 마이, 아사미야 아테나, 유리 사카자키 등의 캐릭터를 선보인다. 작품 내에서 모험을 함께하는 동료인 그랑엔젤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작품 출시 전까지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공유 이벤트, 미션 달성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유저들에게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