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플레이테크놀로지는 15일 모바일게임 ‘더 워킹데드: 서바이버즈’를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선보였다.
이 작품은 ‘워킹데드’ 판권(IP)을 활용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원작 워커(좀비)가 등장하며 다른 유저와의 생존 전쟁을 경험할 수 있다.
유저는 자원을 관리하고 생산하며 생존자 집단을 이끌어나가게 된다. 병력 강화, 차량 개" 등을 통해 기지를 방어해 나가는 요소도 구현됐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