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대표 박홍서)는 8일 모바일 게임 ‘데카론M’에서 스펙업 감사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는 게임과 현실에서 스펙업을 이루자는 의도로 기획됐다. 28일까지 레벨 달성, 서약 퀘스트 등 다양한 미션을 완료하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포르쉐 타이칸, 태그호이어 시계, 루이비통 파우치 등 고가의 상품을 선물한다.
이 회사는 새 클래스인 ‘오브’를 선보였다. 이 클래스는 에너지를 회복하거나 자신의 생명력을 회복시키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암흑 마법과 원거리 공격에 특화돼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