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3일 모바일 게임 ‘리니지M’의 4주년 기념 업데이트 Step 4ward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은 이날부터 내달 6일까지며 작품 홈페이지에 신청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통해 새 클래스 사신, 영지 엘모어, 서버 그림리퍼, 성장 지원 프로그램, TJ 쿠폰 등이 도입된다.
이 회사는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에게 사신의 성장 지원 상자 90개, 사신의 레벨업 보상 상자 등을 지급한다. 기존 서버 유저에게는 하프 엘릭서 상자, 드래곤의 성수 등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이날 오후 8시에 작품 4주년 특집 방송 ‘수상한 개발실’ 1편을 방영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