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게임즈코리아(대표 이명)는 모바일 게임 ‘삼국지혼’의 사전예약자가 50만명을 넘었다고 9일 밝혔다.
이 작품은 만 가지 전략을 펼치는 삼국지 기반 RPG로 오는 13일 출시예정이다. 앞서 홍보모델로 최민식과 곽도원을 내세워 주목을 받았다.
이 회사는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에게 장수 소교와 금화를 선물한다. 또한 황월영 스킨, 금화, 고급 모집령을 추가로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