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타게임즈는 31일까지 ‘GTA 온라인’에서 바이커 활동에 대한 혜택 및 보너스를 제공하는 ‘바이커 주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바이커 작업과 계약 및 도전, 데드라인 등을 즐기는 유저에게 두 배의 GTA달러와 RPG를 제공한다. 수행원과 직원에게도 두 배의 급료를 지급한다.
의상점에서는 모래색 데님 바이커, 해진 황소핏빛 블루종 재킷, 자갈 패턴 데님 바이커 등 다양한 바이커 자켓을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또 검은색 프린시페 후드티를 접속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MC 클럽하우스와 함께 MC 클럽하우스 업그레이드 및 개"를 3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나가사키 쇼타로, 마이바츠 만체스 스카우트, 프린시페 렉트로, 램펀트 로켓, 나가사키 스트라이더 등 다양한 이동 수단에도 40% 가격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