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22일 모바일 게임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의 선발대 모집을 시작했다.
선발대 가입은 작품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휴대전화 번호만 기재하면 된다. 서포터즈 개념의 선발대에 가입하면 작품 소식지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선발대 포인트로 스페셜 굿즈, 온라인 상품권도 획득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이와 함께 작품 세계관과 스토리를 담아낸 고퀄리티 티저 PV도 공개했다. 영상에선 주인공이제2의 나라로 오게 된 경위와 두 세계에서 일어나는 만남과 모험 등을 담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