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상소프트(대표강삼석)는 25일 오후 8시에 온라인 게임 ‘콜오브카오스’의 새 서버 이터널-아카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서버는 일반 하드코어 타입의 서버로 초기화 없이 이터널 서버간 통합이 이뤄진다. 새 서버에는 기존 마력의 탑 보다 한 층 강해진 던전과 10마리의 신규 몬스터가 등장한다.
이 회사는 캐릭터창과 인벤토리, 창고의 UI도 대폭 개선한다. 이를 통해 유저는 캐릭터 능력치와 장비를 직관적으로 한 눈에 볼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