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처리 업체 시스트란 인터내셔널(대표 최창남)은 기존 양재동 바디프랜드빌딩에서 양재동 태석빌딩 (서울시 서초구 마방로 10길 5)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 호치민 과학대학교, 맛집 정보 애플리케이션 개발사 식신 등 해외 연구소 및 국내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어왔으며 확장 이전을 계기로 역량 강화에 속도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새 사무실은 3개 층을 사용하게 된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