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김상헌)은 모바일 소셜게임 에브리팜이 앱스토어 전체 어플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일 서비스를 시작한 에브리팜은 출시 보름도 안 돼 앱스토어 전체 어플리케이션 인기 정상에 등극한 것이다
에브리팜은 피버스튜디오(대표 김대진)가 개발한 야심작으로 아기자기하면서도 수준높은 그래픽, 안정적인 게임성과 방대한 콘텐츠가 특징이다.
채유라 NHN 한게임 그룹장은 에브리팜은 스마트 한게임의 첫 SNG 타이틀로 앱스토어 전체 어플 1위가 더욱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더게임스 최승호 기자 midas@thegames.co.kr]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