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게임즈(대표 이광재)는 8일 모바일 게임 ‘킹덤: 전쟁의 불씨’가 서비스 4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한 MMORPG다. 심리스로 구현된 방대한 오픈월드와 자유로운 거래소, 변신 시스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갖췄다. 출시 이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안정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4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22일까지 경험치 버닝 이벤트가 열리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 또한 초월 변신 및 펫 도전 횟수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달 중 위자드, 리퍼 클래스 전면 리뉴얼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 진영전 콘텐츠 카스트로 전장을 새롭게 오픈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