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티(대표 "성원)는 26일 ‘3on3 프리스타일’에 새 초월 캐릭터를 선보였다.
추가된 초월 캐릭터는 아일라, 미카다. 초월 7성으로 강화 시키면 슛, 공격, 패스, 피지컬을 중심으로 한 잠재 능력이 개방된다. 또한 상점과 배틀 패스 등 UI가 전면 개편됐다. 다이렉트X 선택도도입돼 보다 쾌적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서비스 7주년을 앞두고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