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29일 모바일 게임 ‘천계 패러독스’를 출시했다.
이 작품은 재앙의 인도자로 지목된 주인공이 기억을 잃은 소녀 마카"과 만나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고품질 캐릭터 일러스트와 화려한 스킬, 다채로운 성장 시스템을 갖췄다.
이 외에도 7개의 나라에서 펼쳐지는 탄탄한 스토리, 높은 자유도를 기반으로한 PVP 등의 재미요소도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네오위즈(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29일 모바일 게임 ‘천계 패러독스’를 출시했다.
이 작품은 재앙의 인도자로 지목된 주인공이 기억을 잃은 소녀 마카"과 만나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고품질 캐릭터 일러스트와 화려한 스킬, 다채로운 성장 시스템을 갖췄다.
이 외에도 7개의 나라에서 펼쳐지는 탄탄한 스토리, 높은 자유도를 기반으로한 PVP 등의 재미요소도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