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13일 ‘워킹데드: 올스타즈’에 생존 기술 시스템을 선보였다.

생존 기술은 스테이지 21-60을 완료한 후 사용할 수 있다. 신화 1성 등급 이상의 캐릭터들에게 적용되며 적응 기록서를 사용해 생존 기술 레벨을 올릴 수 있다. 이를 통해 능력치를 높이고 특별 능력치를 부여해 캐릭터를 강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새 캐릭터 한이 추가됐다. 한은 다부진 체형을 가진 베트남 출신의 생존자다. 개"한 쇠파이프로 사용해 적을 타격한다.

이 회사는 26일까지 이벤트를 전개하고 유저들에게 선물을 제공한다. 미션을 완수하고 빙고를 완수해 보상 선택상자를 얻을 수 있다. 또 세관창고, 폐도시 수색 이벤트에 참여해 추가 보상도 받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