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이게임즈(대표 이찬)는 내년 상반기 모바일게임 ‘트라하 인피니티’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 작품은 2019년 넥슨을 통해 출시된 ‘트라하’의 후속작이다. ‘트라하’는 당시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트라하 인피니티’는 전작의 200년 전 세계관과 배경과 지형 등을 담아낸 스핀오프 신작이다. 고품질 그래픽, 모바일 트렌드에 최적화한 진행 시스템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