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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프로야구H2' 특수 등급 타자 공개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1-03-10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10일 모바일게임 ‘프로야구 H2’에 EX위너스몬스터 등 3개 특수 등급 타자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NC 박민우(’20), '데 전준우(’18), 두산 민병헌(’16) 등 구단별 한 명씩 특수 등급 타자를 추가했다. 10명의 타자에 대해 각각 EX위너스몬스터 등급이 동시 출시돼 총 30장의 카드를 공개했다.

EX위너스몬스터 등급은 같은 계열의 6성 특수 카드로, 브로치 효과와 라인업 제한을 공유한다. 해당 특수 카드는 높은 스탯과 고유의 특수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 라인업 제한을 3명으로 상향해 보다 다양한 선수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교정 시스템에 소모되는 시간을 절반으로 단축시켰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이날 온라인게임 ‘아이온’에 ‘카쿠나 존’ 이벤트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매주 화목(22시), 토(19시) 벨루스란과 인테르디카에 등장하는 '공포의 카쿠나'를 공략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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