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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어프일본수출계약체결

작성자
관련사이트 게임한국
작성일
2006-05-02



㈜액토즈소프트(대표 서수길)의 ‘서기 2030년, 어니스와 프리키(이하 어프)’가 일본 IT기업인 GMO의 계열사인 ㈜넷클루(대표 황상규)를 통해 일본에 서비스 된다. 이번 계약은 100만달러의 계약금과 총 로열티의 24%로 액토즈소프트는 지난 달 ‘라테일’에 이어 어프 역시 일본에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넷클루 황상규 대표는 “우리는 액토즈와 함께 전문적인 현지화 작업을 수행함은 물론, 현지화 진행 시 신속한 업무 공유를 이루어 낼 것이다.”라고 말하며, “파트너 사와의 긴밀한 업무 협조, 마케팅, 운영, 기획 등 전반적인 업무에 있어서 최고라는 신뢰를 선사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액토즈 서수길 대표는 “GMO Internet Group 과 처음 신뢰를 쌓는 입장이기에, Best Quality의 게임으로 액토즈의 개발력을 브랜드화 할 것이다.” 또한 “일본 개발사들에도 한국 게임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가져올 만큼 마켓 쉐어 면에서도 앞장설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게임한국 민재홍기자 (prince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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