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반등에 성공한 웹젠 주가가 다시 하루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25일 웹젠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4.53%(1650원) 하락한 3만 4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이 회사의 주가는 내림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장 중 반등 없이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이날 신작 ‘R2M’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같은 변동은 신작 출시일을 고점으로 매도세가 이어지는 게임주의 일반적인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