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3일 모바일 MMORPG '리니지M'에 새로운 변신 기술과 영웅 무기 제작 시스템을 도입했다.

새로 추가된 변신 기술은 영웅 등급 변신 4개와 희귀 등급 변신 4개 등이다. 이를 통해 유저는 능력치가 향상된 캐릭터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활, 창, 양손검, 지팡이로 구성된 새로운 영웅 등급 무기인 악마왕의 무기도 제작할 수 있어 새로운 캐릭터 육성과 아이템 파밍이 가능해졌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