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웹 RPG '암흑삼국' 비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개된 플레이 영상은 '적자생존 약육강식'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실제 전투 장면을 비롯해 맵과 캐릭터 등 전반적인 모습이 포함됐다.
한편 엔터메이트는 오는 10일까지 '암흑삼국'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이벤트 및 가이드를 공개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