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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스타리그2006시즌316강조지명식2부말말말

작성자
관련사이트 게임한국
작성일
2007-01-12



신한은행(은행장 신상훈)이 주최하고 게임채널 온게임넷이 주관하는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 16강 조 지명식 행사가 1월 12일(금) 저녁 7시부터 서울 용산에 위치한 아이파크몰 e스포츠 경기장에서 게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 됐다. 다음은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 16강에 있었던 이모저모와 출전 선수들의 어록을 정리한 것. ▶ 운명의 여신은 최연성과 이윤열의 소원을 들어주지 않았다. 2부 지명에서 최연성이 5번 지명을 받게 되면서 8강에서 이윤열과의 리매치가 성사될 가능성이 생겼다. ▶ 김준영 선수 오늘 경기 안한줄 알았어요 5번째 지명권자인 최연성(SK텔레콤 T1)이 박명수(온게임넷 스파키즈)를 지명한 뒤 이제서야 자신이 김준영(한빛 스타즈)에게 진 것을 기억하고 한마디. ▶ 저 때가 좋은거예요 박명수가 최연성과 친분이 없다는 것을 밝히자 최연성이 자신도 저런 때 있었다면서 한마디. ▶ CJ Entus 변형태는 도사? CJ Entus의 박영민이 인터뷰를 통해 변형태가 지명식 내내 박태민이 박영민을 지명할 것이라면서 긴장하라는 말을 했는데 실제로 박태민이 박영민을 지명하면서 변형태의 예언이 그대로 적중했다. ▶ 결론만 말했으면 좋겠어요 박태민의 지명 이후 인터뷰가 길어지자 옆에 있던 최연성(SK텔레콤 T1)의 한마디. ▶ 그냥 들으면 되지 뭘.. 위에서 언급한 최연성의 발언 이후 박태민이 변명하듯 반격. 이후 전용준 캐스터가 둘이서 따로 해결 보라며 정리.
게임한국 정윤진기자 (charismamed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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