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3일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와 공동 프로모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한국 합정 일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일본 도쿄 시부야와 오사카 도톤보리 등 주요 지역에 애니메이션과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를 알리는 옥외광고가 설치됐다.
광고에는 현재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 전투 영상과 게임 사전예약 영상이 담겼다. 이 회사는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화 함께 글로벌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디지털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