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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뉴스 게시글 검색 조건 설정 제목 내용 검색 게임뉴스 게시글 리스트 넷마블 1분기 영업익 37억원…흑자전환 넷마블이 1분기 신작 부재와 2분기 출시 작품 마케팅비 선반영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넷마블(대표 권영식... 2024-05-09 위메이드 '위퍼블릭' 편의성 강화 업데이트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커뮤니티 플랫폼 ‘위퍼블릭 '의 프로젝트 투명성과 참여자 편의성 강화를 위한 개편 업데이트를 선보... 2024-05-09 스턴락 '브이라이징' 1.0버전 출시 스턴락스튜디오는 스팀을 통해 '브이라이징 '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이 작품은 고딕 판타지 세계관 기반 뱀파이어 소재의 생존 게임이다. 오픈월드를 탐험하며 적을 사냥하고 자원을 채집하며 성채를 건설하는 등의 과정을 즐길 수 있다.이 회사는 지난 2022년 스팀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를 시작했다.당시 일주일 만에 100만장의 판매량을 돌파했으며이후400만에 육박하는 누적 판매량, 스팀 평가 88%의 '매우 긍정적 '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어왔다.이번 정식 버전에서는 7개 지역을 탐험하고 57개의 보스에게 도전할 수 있다. 뱀파이어 문명의 중심지였던 광활하고 추운 모로티의 폐허가 추가되며 고대 폭군 드라큘라와의 대결도 펼쳐진다.이 회사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2주 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플레이스테이션(PS)5 버전도 발매할 예정이다.이 회사는 또 코나미디지털엔터테인먼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콘텐츠 ‘캐슬바니아의 유산’을 무료 배포한다.이를 통해 전설의 뱀파이어 헌터 사이먼 벨몬트와 맞서 채찍 무기를 얻거나캐슬바니아 분위기의 성채를 건설할 수 있도록 했다.무료 콘텐츠 외에도 '캐슬바니아의 유산 ' 클래식 패키지 외관의 확장팩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확장팩은 외형 커스텀을 비'해 보다 많은 콘텐츠와 음악 등으로 구성됐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4-05-09 웹젠, 성남 지역 청소년 코딩 교육 확대 운영 웹젠(대표 김태영)은 사회공헌 사업 '청소년 코딩공작소 위드 웹젠 '의 운영을 확대 발전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이 회사는 지... 2024-05-09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아트 공모전 본선 ... 스마일게이트RPG(대표 지원길)는 15일까지 온라인게임 '로스트아크 '의 아트 공모전 본선 투표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투표 ... 2024-05-09 컴투스홀딩스 '제노니아' 새 지역 공개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멀티플랫폼 게임 '제노니아 '에 새로운 지역 '라카 폐허 '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이날 공개... 2024-05-09 ‘워크데이 엘리베이트 서울 2024’ 23일 개최 기업의 인사·재무관리 지원 솔루션을 제공하는 워크데이는 오는23일 '데호텔월드에서 '워크데이 엘리베이트 서울 2024 '를 개... 2024-05-09 액토즈 '파판14' 컬래버 등 새 매력 '물씬' 액토즈소프트가 '파이널판타지14 '의 마이너 버전 패치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및 PvP 대회 등을 내세워 유저 몰이에 나선다.9일... 2024-05-09 NHN "게임 사업 중심으로 수익성 강화 " NHN '다키스트 데이즈 '.NHN이 회사의 핵심인 게임 사업의 흥행세를 바탕으로 지난 1분기 역대급실적을 거뒀다. 올해도 다채로... 2024-05-09 빅게임, 日 카도카와서 200억원 규모 투자 유치 빅게임스튜디오(대표 최재영)는 일본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 카도카와로부터 2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단순 출자를 넘어 두 업체 간의파트너십을 맺고 협력 강화를 의미한다.애니메이션 RPG 기술력을 자랑하는 빅게임스튜디오와 일본 유력 콘텐츠 기업의 만남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이 회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현재 개발 중인 애니메이션 RPG ‘브레이커스’에 박차를 가할 뿐만 아니라 일본 내 게임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판권(IP) 미디어믹스화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카도카와는 출판, 영상, 게임, 웹서비스,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다크소울 ' '엘든링 ' 등을 개발한 프롬소프트웨어의 모회사로도 알려져 있다. 기존 콘솔 및 PC 시장에서 모바일 게임까지 영향력을 확대하고 보유 IP를 게임화 해 나갈 방침이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4-05-0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로 이동 기사배열책임자 : 이혜만기사배열 기본방침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