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프로젝트(대표 박성훈)는 3일 모바일 게임 ‘나인업 프로야구’에 1990년대 프로야구 스타 선수들을 선보였다.
추가된 선수들은 이상훈(LG), 장종훈(한화), "계현(해태), 박정태('데), 김기태(쌍방울) 등이다. 또한 신규 구단으로 쌍방울 레이더스가 등장한다.
이와 함께 최동원, 장명부, 김시진, 선동열 등 35명의 선수들에게 거액 계약 시너지가 추가 및 반영됐다. 이 외에도 카드팩 "건 변경, 명예의 전당 시즌제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보강됐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