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크레이즈는 12일 모바일 게임 ‘수삼국’의 사전예약자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의 해당 성과는 사전예약 개시 10여일 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 작품은 삼국지를 소재로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유명한 장수들을 활용해 심도 깊은 수 싸움을 펼칠 수 있다.
사전예약 참여유저에게는 한정판 주성 선택 1개, 일반뽑기권 등을 지급한다. 또한 작품 론칭 후 접속유저에게 1400 무료 뽑기도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