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이승현)는 22일 모바일 게임 ‘소울타이드’에 새 챕터를 선보였다.
추가된 것은 9챕터로 새로운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SSR 서번트 제국의 왕녀도 등장한다. 이 캐릭터는 장착 인형에에게 SP+8 효과를 부여한다. 이를 통해 전투스킬 및 궁극기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9일까지 만월의 전당 소환에서 사쿠야 마코, 사티야를 획득할 수도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