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피플(대표 류제일)은 11일 온라인 게임 '슈퍼피플'의 얼리 억세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작품은 다양한 특성을 가진 슈퍼솔저 중 한 명을 선택해 마지막까지 살아남는다는 내용의 FPS 게임이다. 스팀에서 다운받아 즐길 수 있다.

작품 얼리 억세스 버전에는 새 클래스 데몰리션이 등장한다. 이 클래스는 런처 유탄을 발사하거나 원거리의 적을 은밀하게 타격할 수 있다. 또한 DLSS3 기술도 적용돼더욱 뛰어난 그래픽을 체험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