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12일 ‘청소년 개인정보보호 리더’ 양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 회사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선발한 서울시 소재 중고생학생들이 참가했다. 개인정보의 중요성과 개인정보 보호 실천을 위한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판교 R&D 센터도 견학했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글로벌 ESG 평가기관 서스테이널리틱스의 ‘ESG 리스크 평가’에서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분야 글로벌 상위 1%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