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프게이밍(대표 지원준)은 25일 모바일 게임 ‘오렌지바나나펀치’를 출시했다.
이 작품은 화면에 등장하는 다양한 과일을 터트리는 방식의 캐주얼 액션 게임이다. 과일의 위치를 파악하고 연속으로 터치해 고득점을 노릴 수 있다. 속도뿐만 아니라 큰 과일 폭탄을 활용한 전략적 플레이도 요구된다.
이 회사는 작품에 일주일간 접속한 유저에게 하트와 코인 등을지급한다. 또한 친구 초대 이벤트, SNS 프로모션을 갖고 추가 선물을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