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22일 모바일 게임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업데이트를 통해 듀얼 속성 레전드 트레이너 ‘아누비스’의 코스튬 ‘명계의 신사’를 선보였다. 코스튬 착용 시 육성 능력치가 대폭 상승한다. 또한 아누비스, 발렌타인, 싸이커 등의 트레이너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 회사는 내달 5일까지 열흘간 출석 이벤트를 연다.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레전드 스킬 캡슐 등의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별빛이 내린다’ 미션 이벤트를 통해 슈퍼스타 트레이너 ‘루시’를 영입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