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브레이크게임즈(대표 박수용)는 4일 모바일 게임 ‘월드 오브 워 머신’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은 작품 출시전 까지며 원스토어 및 작품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에게는 총 30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이 작품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역사적 고증을 통해 몰입감을 높였으며 해외 유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채팅 자동 번역 기능을 지원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