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채널(대표 황규형)과 더소프트(대표 남건)이 공동 개발 및 서비스 중인 FPS 레이싱 게임 ‘아크로 엑스트림’이 8월 10일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3차례의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 ‘아크로 엑스트림은’ 이번 오픈 베타 테스트에서 자동차 10개, 트랙 8개 클럽 랭킹 시스템 및 메신저를 선보일 예정이다.엔채널은 오픈 베타 테스트 시작과 함께 ‘100일간의 아크로 사랑’이라는 이벤트를 8월 10일부터 진행한다.엔채널 대표 황규형은 “아크로 엑스트림이 지닌 FPS 레이싱은 이용자들에게 지금까지와는 다른 재미와 스릴을 선사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유저의 의견을 귀담아 들으며 한층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발전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게임한국 민재홍기자 (prince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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