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케이팩토리(대표 신희태)는 3일 모바일 게임 ‘검은왕관: 메기왕의 분노’가 양대마켓에서 인기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의 이 같은 성과는 론칭 후 6개월만에 순위 역주행으로 이뤄진 것이다. 이 회사는 작품 인기 반등에 대해 친숙한 도트 그래픽과 직관적이고 쉬운 콘텐츠, 유저 친화적인 운영정책이 유저들의 호응을 얻은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 회사는 양대마켓 인기 1위 달성을 기념해 푸시 보상, 축하 댓글 이벤트, SNS 공유 이벤트를 펼친다. 참여를 통해 골드와 다이아 등을 받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