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이(대표 유지웅)는 3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새 전투원을 선보였다.
추가된 전투원은 SS랭크 경장형지원기 사이클롭스 프린세스다. 비스마르크 코퍼레이션 출신이라는 설정을 보유했다. 또한 적의 방어력 및 효과 저항을 감소시키거나 반격 효과를 해제시킬 수 있다. 일반 또는 특수 바이오로이드 제"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스킨 2개가 등장한다. 또 전투원 중파 이미지도 1개 제공된다. 이와 함께 로비 장식품으로 진"의 프린세스 패키지 1개가 판매된다. 아울러 겨울 이벤트 영원한 겨울의 방주에 새 스테이지가 오픈됐다.
이 회사는 업데이트 점검 보상으로 부품, 영양, 전력을 각각 5000개씩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