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대표 박홍서)는 3일 모바일 게임 ‘영웅’이 서비스 7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전설적인 위인들과 함께 전투를 즐긴다는 콘셉트의 RPG다. 개성 넘치는 다양한 영웅들과 화려한 액션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7주년을 기념해 새 환생 영웅 나이팅게일을 선보였다. 또한 이벤트를 펼쳐 접속 유저에게 7주년 세트 장비를 선물한다. 아울러 스페셜 상점을 오픈하고 정수 50% 할인에도 나선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