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톤은 18일 모바일 게임 ‘심포니 오브 에픽’이 애플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의 해당 성과는 론칭 이후 나흘 만의 일이다. 다른 마켓인 구글 플레이에서도 출시 후 인기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문톤은 이 작품이 간단한 "작성과 손쉬운 육성으로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방치형 요소로 진입장벽을 낮추는 한편 전략 전투의 묘미를 제공한다고 부연했다.
이 회사는 작품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 영상 패러디 공모전을 펼치고 있다. 홍보 영상과 관련된 패러디 영상을 지정된 제목 및 태그로 유튜브에 게재하거나, 이메일로 발송하면 참여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