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15일 모바일게임 ‘마블 퓨처파이트’에 마블 코믹스 ‘어벤져스: 엔터 더 피닉스’ 테마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이날 업데이트를 통해 ‘캡틴 아메리카’ ‘울버린’ ‘하이페리온’ 등이 착용 가능한 유니폼 ‘엔터 더 피닉스’를 공개했다. 또 타임라인 서바이벌에서 획득 가능한 신규 장비 아이템 ‘아티팩트’도 추가했다.
타임라인 서바이벌의 ‘위험 레벨 4~6’도 오픈했다. 이 외에도 ‘하이페리온’의 티어-3 승급 기능과 신규 얼티밋 스킬을 선보였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