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유(지사장 최혜연)는 12일 모바일게임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의 새로운 영상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우연히 농구공을 잡게 된 주인공이 학생 시절 길거리 농구 및 PC방에서의 모습을 회상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현실로 돌아온 주인공이 동창들과 게임을 통해 다시 뭉친다는 내용으로, ‘다시 내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를 제목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 작품은 온라인게임 ‘프리스타일2’ 기반 3대3 농구 게임이다. 현재 사전예약을 펼치고 있으며 참여 유저에게 보상을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