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대표 박홍서)는 30일 모바일 게임 ‘데카론M’에 신규 콘텐츠인 데드프론트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데드프론트는 45레벨 이상의 유저가 참여 가능하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간 오후 9시부터 30분간 열리는 던전이다. 몬스터, 문지기, 보스를 처치하고 파티 대전을 통해 점수를 획득하는 PvE와 PvP 결합형 콘텐츠다. 유저들은 1개 던전에 16명이 랜덤으로 입장해 4명씩 한 팀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이 회사는 크레스포와 아텐 등 2개 신규 지역을 추가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