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16일 취약 계층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창작 커뮤니티 활동 ‘팔레트’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 활동은 작년 9월부터 8개월간 실시했다. 수료생들은 마이크로비트 기반 창작 도구 M.A.P 툴팩을 활용해 16주 간 교육을 받았다. 지난 14일 커뮤니티 데이에서 수료생들은 방범 벨, 스마트 "명 등 IT 기술을 활용해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창작 작품을 선보였다. 또한 작품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이 회사는 2019년부터 팔레트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작년부터해당 지역 IT 분야 대학생들을 멘토로 선발해 지역 커뮤니티 "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